Uvoz거리를 통해, 스트라호프 수도원(Strahovsky Klaster)로 가는 길.
'김훈의 자전거, 유럽을 달리다'를 통해 스트라호프 수도원을 처음 만났고
체코 가서 시간되면 나도 한번 가봐야지~생각했었는데
유대인 지구 구경이 실패하는 바람에-_-; 원래계획에 없이 가게됐다.
저 뒤에 보이는 두개의 첨탑이 있는 빨간지붕건물이 바로 스트라호프 수도원.
'김훈의 자전거, 유럽을 달리다'를 통해 스트라호프 수도원을 처음 만났고
체코 가서 시간되면 나도 한번 가봐야지~생각했었는데
유대인 지구 구경이 실패하는 바람에-_-; 원래계획에 없이 가게됐다.
저 뒤에 보이는 두개의 첨탑이 있는 빨간지붕건물이 바로 스트라호프 수도원.
Uvoz 길 왼편에는
스트라호프 수도원의 과수원에서 남쪽으로 펼쳐지는 구릉공원인
페트르진 언덕이 있다.
아, 내가 꿈꾸던 유럽의 전원풍경!
사진엔 그만큼 아름답게 안나왔는데
실제로 보면... 영국의 레이크 디스트릭트 풍경이랑 정말 비슷~
스트라호프 수도원의 과수원에서 남쪽으로 펼쳐지는 구릉공원인
페트르진 언덕이 있다.
아, 내가 꿈꾸던 유럽의 전원풍경!
사진엔 그만큼 아름답게 안나왔는데
실제로 보면... 영국의 레이크 디스트릭트 풍경이랑 정말 비슷~
프라하의 10월. 단풍이 점점 물들고 있었다.
왼편에 보이는 탑같은 것이 '페트르진 전망대'이다.
1891년의 만국 박람회 때 에펠탑을 본떠 지은 것이라고...
등산전차를 이용해 올라가보면, 프라하 시내가 한눈에 보인다고 한다.
페트르진 전망대 너머에는 페트르진 공원이 있다.
왼편에 보이는 탑같은 것이 '페트르진 전망대'이다.
1891년의 만국 박람회 때 에펠탑을 본떠 지은 것이라고...
등산전차를 이용해 올라가보면, 프라하 시내가 한눈에 보인다고 한다.
페트르진 전망대 너머에는 페트르진 공원이 있다.
꼭 페트르진 전망대를 올라가지 않더라도
스트라호프 수도원 가는 길이 워낙 고지대여서
프라하 시내 웬만한 곳은 보인다.
Uvoz거리를 올라가다가 뒤를 돌아다보니, 이런 풍경이 펼쳐졌다.
아, 빨간 지붕들의 향연~ 예쁘다^^
왼쪽 초록색 돔이 있는 건물은 '성 미쿨라셰 교회'
오른쪽은 카렐교의 교탑들.
그 너머에는 구시가의 '틴 성모교회'의 쌍둥이 탑이 보인다.
스트라호프 수도원 가는 길이 워낙 고지대여서
프라하 시내 웬만한 곳은 보인다.
Uvoz거리를 올라가다가 뒤를 돌아다보니, 이런 풍경이 펼쳐졌다.
아, 빨간 지붕들의 향연~ 예쁘다^^
왼쪽 초록색 돔이 있는 건물은 '성 미쿨라셰 교회'
오른쪽은 카렐교의 교탑들.
그 너머에는 구시가의 '틴 성모교회'의 쌍둥이 탑이 보인다.
드디어 스트라호프 수도원 입구 도착!
바로크 양식의 탑이 인상적이다.
바로크 양식의 탑이 인상적이다.
스트라호프 수도원은 1140년에 프레몽스트레 회(프리몬스트라텐시안)이라는 금욕주의 종교교단에서 건립하고,
보헤미아 왕 블라디슬라프 1세가 건축한 수도원.
수도원 안에 800여년 된 도서관이 있어서 유명한 곳이다.
1258년에 일어난 대화재 때 초기의 귀중한 책들은 불타 없어졌으나, 여전히 체코의 보고이다.
현재 수도원 내에는 성모 마리아 성당, 바로크 양식의 도서관(철학관, 신학관), 미술전시관이 있다.
도서관은 학생 50크루나.
갤러리는 학생 30크루나.
홈페이지는 www.strahovmonastery.cz

수도원에서 빠질 수 없는 성당.
'성모 마리아 교회'입구이다.
사진을 찍은 곳은 교회의 서쪽 면인데
요한 안톤 퀸테이너가 만든 정교한 조각상들이 인상적이다.

요것이 바로 '성모 마리아 성당'
미사 시간 외에는 개방되지 않는 듯했다.
철문 사이로 잠깐 엿본 것 뿐이지만 굉장히 장식적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양 옆 회중석 지붕 위에는 12점의 그림이 있는데,
이 그림들에는 프레몽스트레 교단의 창시자인 성 노르베르토(Norbert)의 생애가 담겨있다.
이리 네운 헤르츠의 작품이라고.
아, 또 이 성당안에는 모차르트가 연주했던 바로크 오르간이 있어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 하는데
들어갈 수 없어서, 오르간은 못봤다 ㅠㅠ

이곳은 수도원의 안뜰.
Convent Paradise Court with a reservoir for spring water.
이렇게 허탈하게 앉아있는 이유는
엄청 기대했던 철학관과 신학관이 공사중이라 제대로 구경할 수 없었기 대문이다!
아니 그럼 입장료는 왜 받냐고~ -_-+++
어차피 제대로 된 모습을 봤어도 사진은 못찍었겠지만....(원래부터 촬영금지라...)
여하튼, 본래 철학관과 신학관의 모습은 이렇다.

요것이 철학관.
천장 프레스코화도 멋지지만,
아! 저 바로크 식 서가 어쩌냐구~~
직접 보고 책 향기도 맡아보고
영화 안에서만 보던 그 어마어마한 높이의 책장을 보고 싶었는데~흑흑
높이 14m의 2층 발코니 벽면에는 5만권의 책이 채워져 있다고.

여기는 신학관.
김훈씨는 좋았겠다. TV에 보니까 앞에 보이는 책장도 만져보고
17세기 지구의와 천구의도 가까이에서 보고 그러던데..;;
여기 스트라호프 도서관의 장서의 수는 손으로 쓴 사본 3000권과 2000권의 초기 목판 활자본을 포함해 13만권에 달한다고 한다.

건진 것(?)은 이거 하나다.
신학의 방으로 통하는 복도 막다른 곳에서 볼 수 있는 보물.
보석이 여기저기 박힌, 수도원에서 가장 오래된 필사본-스트라호프 복음서.
9세기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철학관과 신학관도 못봤는데..
입장료 뽕 뽑는다는 심정으로(?)
그리곤 수도원 건물을 천천히 구경했다.
그러다 도착한 곳은 Summer refectory.
1687년에 세워진 수도원 식당이었다고.

부르고뉴 출신 건축가 Jean Batista Mathey가 디자인했다고 한다.
재밌는건, 벽에 쭈욱 걸린 10개의 초상화들.
수도원의 중요 인물들이라고 하는데...뭐 주교나 후원한 군주, 귀족 쯤 되지 않을까?
1700년대에 제작된 것들이라고 한다.

이곳 프레스코도 대단했다.
제목이 'Heavenly Banquet of the Just with Christ as the Host'
Siard Nosecky가 1728년에서 1731년까지 제작했다 한다.

프레스코화 중간 천장을 찍어봤다.
'천상의 연회'느낌이 나나?ㅋ

'여름 식당'을 바로 지나면 또다른 프레스코화를 볼 수 있다.
성 노르베르토의 삶을 그린 그림인데
1728년경에 S. Nosecky가 그렸다고 한다.

'여름 식당'도 있으니 '겨울 식당'도 있을터. ㅋ
바로 이곳이 1730년대에 건립된 다이닝 홀. Winter refectory.

여기는 1750년쯤에 건립된 Chapter Hall.
제단의 모습인데, 제단 그림은 Petr Molitor의 'The blessed Herman Joseph before Our Lady Mary'.
-성모 마리아 앞의 성 헤르만 요셉(프레몽스트레 수도자)
이 그림은 사실 원본이 있다. 반 다이크의 그림의 모작인 셈.

Chapter Hall 벽에 프레몽스트레 교단의 역사를 담은 그림들이 쭈욱 걸려 있는 것도 인상적이었다.
Fanz Lichtenreiter의 작품이라고.

고개를 들어보면 역시, 이곳에도 프레스코화가 있다.
역시 Siard Nosecky의 작품(이 사람은 스트라호프 수도원 전속 화가인가?-_- ㅋ)

주제는 'Rise and be healed'
예루살렘 베데스다 연못의 치유의 기적을 그린 것인 듯.
잘 알려져있다시피, 베데스다 연못은 천사가 가끔 내려와서 물을 동하게 하는데
이때 제일 먼저 들어가면 병이 낫는다는 전설이 있다.

그리고...갤러리를 구경한 후에, 스트라호프 수도원을 나왔다.
좀 아쉬운 마음에 이리 저리 둘러봤는데
오잉. 건너편에 거대한 건물이 있다.
체코 국기가 휘날리고 있어서, 범상치 않다...싶었는데
역시 현재 외무부 청사라고 한다.
원래 이곳은 체르닌 궁전(Cerninsky Palac).
1668년 베니스 주재 제국대사인 쿠데니스의 체르닌 백작을 위해 지어진 건물이었다고.
그러다가 재력이 약해진 체르닌 가가 1851년에 이 궁전을 국가에 팔았다고 한다.

가다가 또 희한한 건물을 보게되어서 구경돌입!
슈바르첸베르크 궁전(Schwarzenbersky Palac)이다.

멀리서 보면 이 르네상스식 궁전의 표면은 돌출한 피라미드 모양의 석조물로 장식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가까이에서 자세히 들여다보면 평평한 벽면에 무늬를 새긴 스그라피토임을 알게 된다.

현재 무기와 무구를 전시한 군사박물관인데...
전시는 안보고 외벽만 구경해도 좋았다.

완전 이국적이다^^ 오히려 동양적인 느낌.
이궁전은 로브코위츠 가를 위해 건축가 아고스티노 갈리가 1576년에 지은 것이라고.

박공벽으로 된 이 궁전은 보헤미아 양식이라기보다 피렌체 양식에 가깝다고.
아직 이탈리아에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이탈리아의 건축기법도 공부해볼만하겠다 싶었다.

1719년에 합스부르그 제국의 대표적인 귀족 가문인 슈바르젠베르크 가의 소유가 되기까지 여러 사람의 손을 거쳐왔지만
상당 부분 잘 보존되어 있었다.
이렇게 또 건축 디자인에 한번더 감탄해주고...

보헤미아 왕 블라디슬라프 1세가 건축한 수도원.
수도원 안에 800여년 된 도서관이 있어서 유명한 곳이다.
1258년에 일어난 대화재 때 초기의 귀중한 책들은 불타 없어졌으나, 여전히 체코의 보고이다.
현재 수도원 내에는 성모 마리아 성당, 바로크 양식의 도서관(철학관, 신학관), 미술전시관이 있다.
도서관은 학생 50크루나.
갤러리는 학생 30크루나.
홈페이지는 www.strahovmonastery.cz
수도원에서 빠질 수 없는 성당.
'성모 마리아 교회'입구이다.
사진을 찍은 곳은 교회의 서쪽 면인데
요한 안톤 퀸테이너가 만든 정교한 조각상들이 인상적이다.
요것이 바로 '성모 마리아 성당'
미사 시간 외에는 개방되지 않는 듯했다.
철문 사이로 잠깐 엿본 것 뿐이지만 굉장히 장식적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양 옆 회중석 지붕 위에는 12점의 그림이 있는데,
이 그림들에는 프레몽스트레 교단의 창시자인 성 노르베르토(Norbert)의 생애가 담겨있다.
이리 네운 헤르츠의 작품이라고.
아, 또 이 성당안에는 모차르트가 연주했던 바로크 오르간이 있어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 하는데
들어갈 수 없어서, 오르간은 못봤다 ㅠㅠ
이곳은 수도원의 안뜰.
Convent Paradise Court with a reservoir for spring water.
이렇게 허탈하게 앉아있는 이유는
엄청 기대했던 철학관과 신학관이 공사중이라 제대로 구경할 수 없었기 대문이다!
아니 그럼 입장료는 왜 받냐고~ -_-+++
어차피 제대로 된 모습을 봤어도 사진은 못찍었겠지만....(원래부터 촬영금지라...)
여하튼, 본래 철학관과 신학관의 모습은 이렇다.
요것이 철학관.
천장 프레스코화도 멋지지만,
아! 저 바로크 식 서가 어쩌냐구~~
직접 보고 책 향기도 맡아보고
영화 안에서만 보던 그 어마어마한 높이의 책장을 보고 싶었는데~흑흑
높이 14m의 2층 발코니 벽면에는 5만권의 책이 채워져 있다고.
여기는 신학관.
김훈씨는 좋았겠다. TV에 보니까 앞에 보이는 책장도 만져보고
17세기 지구의와 천구의도 가까이에서 보고 그러던데..;;
여기 스트라호프 도서관의 장서의 수는 손으로 쓴 사본 3000권과 2000권의 초기 목판 활자본을 포함해 13만권에 달한다고 한다.
건진 것(?)은 이거 하나다.
신학의 방으로 통하는 복도 막다른 곳에서 볼 수 있는 보물.
보석이 여기저기 박힌, 수도원에서 가장 오래된 필사본-스트라호프 복음서.
9세기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철학관과 신학관도 못봤는데..
입장료 뽕 뽑는다는 심정으로(?)
그리곤 수도원 건물을 천천히 구경했다.
그러다 도착한 곳은 Summer refectory.
1687년에 세워진 수도원 식당이었다고.
부르고뉴 출신 건축가 Jean Batista Mathey가 디자인했다고 한다.
재밌는건, 벽에 쭈욱 걸린 10개의 초상화들.
수도원의 중요 인물들이라고 하는데...뭐 주교나 후원한 군주, 귀족 쯤 되지 않을까?
1700년대에 제작된 것들이라고 한다.
이곳 프레스코도 대단했다.
제목이 'Heavenly Banquet of the Just with Christ as the Host'
Siard Nosecky가 1728년에서 1731년까지 제작했다 한다.
프레스코화 중간 천장을 찍어봤다.
'천상의 연회'느낌이 나나?ㅋ
'여름 식당'을 바로 지나면 또다른 프레스코화를 볼 수 있다.
성 노르베르토의 삶을 그린 그림인데
1728년경에 S. Nosecky가 그렸다고 한다.
'여름 식당'도 있으니 '겨울 식당'도 있을터. ㅋ
바로 이곳이 1730년대에 건립된 다이닝 홀. Winter refectory.
여기는 1750년쯤에 건립된 Chapter Hall.
제단의 모습인데, 제단 그림은 Petr Molitor의 'The blessed Herman Joseph before Our Lady Mary'.
-성모 마리아 앞의 성 헤르만 요셉(프레몽스트레 수도자)
이 그림은 사실 원본이 있다. 반 다이크의 그림의 모작인 셈.
Chapter Hall 벽에 프레몽스트레 교단의 역사를 담은 그림들이 쭈욱 걸려 있는 것도 인상적이었다.
Fanz Lichtenreiter의 작품이라고.
고개를 들어보면 역시, 이곳에도 프레스코화가 있다.
역시 Siard Nosecky의 작품(이 사람은 스트라호프 수도원 전속 화가인가?-_- ㅋ)
주제는 'Rise and be healed'
예루살렘 베데스다 연못의 치유의 기적을 그린 것인 듯.
잘 알려져있다시피, 베데스다 연못은 천사가 가끔 내려와서 물을 동하게 하는데
이때 제일 먼저 들어가면 병이 낫는다는 전설이 있다.
그리고...갤러리를 구경한 후에, 스트라호프 수도원을 나왔다.
좀 아쉬운 마음에 이리 저리 둘러봤는데
오잉. 건너편에 거대한 건물이 있다.
체코 국기가 휘날리고 있어서, 범상치 않다...싶었는데
역시 현재 외무부 청사라고 한다.
원래 이곳은 체르닌 궁전(Cerninsky Palac).
1668년 베니스 주재 제국대사인 쿠데니스의 체르닌 백작을 위해 지어진 건물이었다고.
그러다가 재력이 약해진 체르닌 가가 1851년에 이 궁전을 국가에 팔았다고 한다.
가다가 또 희한한 건물을 보게되어서 구경돌입!
슈바르첸베르크 궁전(Schwarzenbersky Palac)이다.
멀리서 보면 이 르네상스식 궁전의 표면은 돌출한 피라미드 모양의 석조물로 장식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가까이에서 자세히 들여다보면 평평한 벽면에 무늬를 새긴 스그라피토임을 알게 된다.
현재 무기와 무구를 전시한 군사박물관인데...
전시는 안보고 외벽만 구경해도 좋았다.
완전 이국적이다^^ 오히려 동양적인 느낌.
이궁전은 로브코위츠 가를 위해 건축가 아고스티노 갈리가 1576년에 지은 것이라고.
박공벽으로 된 이 궁전은 보헤미아 양식이라기보다 피렌체 양식에 가깝다고.
아직 이탈리아에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이탈리아의 건축기법도 공부해볼만하겠다 싶었다.
1719년에 합스부르그 제국의 대표적인 귀족 가문인 슈바르젠베르크 가의 소유가 되기까지 여러 사람의 손을 거쳐왔지만
상당 부분 잘 보존되어 있었다.
이렇게 또 건축 디자인에 한번더 감탄해주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ㅠㅠ
다시 구시가로 왔다. 여기는 아마도 Zatecka거리일 듯.
여전히 사람들로 붐비는구나~
왠지 이날 숙소로 들어가는 길은 유독 아쉬웠다.
아마도 다음날 '체스키 크룸로프'로 갔다오면, 바로 한국으로 떠나게 될테니
사실상 프라하 구경은 이날이 마지막이었기 때문이었으리라.
다시 구시가로 왔다. 여기는 아마도 Zatecka거리일 듯.
여전히 사람들로 붐비는구나~
왠지 이날 숙소로 들어가는 길은 유독 아쉬웠다.
아마도 다음날 '체스키 크룸로프'로 갔다오면, 바로 한국으로 떠나게 될테니
사실상 프라하 구경은 이날이 마지막이었기 때문이었으리라.
